【 앵커멘트 】
오늘 정부가 발표한 오미크론 의료 체계 개편에 대해 코로나19 담당 취재하는 정태진 기자와 더 알아보겠습니다.
【 질문 1 】
앞으로는 보건소나 선별 진료소, 그리고 동네 병원의 역할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 기자 】
다음 주 26일부터는 광주, 전남, 평택, 안성에 거주하시는 경우 60세 이상과 고위험군만 우선적으로 PCR 검사가 가능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고위험군은 기저질환자와 보건소에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자, 진료 과정에서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받은 사람,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된 사람이 있습니다.
【 질문 1-1 】
그러니까, 증상이 있어도요? 선제 검사를 희망할 수 있잖아요.
【 기자 】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 국민이 기침과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선별 진료소에 가시면 먼저 자가검사키트를 해보고, 양성이 나와야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